그리운 편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


엄마🩷

오늘은 비가 내리는 하루야~ 비오는 날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싫으네. 내내 햇빛만 반짝였음 좋겠어.

우리 엄마 멍게 좋아하는데 홍어두 떡도 좋아하고

커피마시는거 좋아했는데 못마셨었잖아

내가 커피 놓아주러 갈께 커피도 많이마시구 작은외숙모랑두 같이 마시구 해~ 작은외숙모 잘 만났어 엄마?..


엄마랑 함께 했던 보라굴비 식사.. 정말 맛있게 잘 드시는거보고 올해 식사자리 많이해야지~했는데.. 그게 마지막 함께한 식사가 될줄은.. 미안해 엄마 "미안해라고 하지마 우리 둘째공주" 라고 말하고 있을 우리 엄마겠지만..


엄마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우리 모두를

엄마는 다 지켜보고 있지? 그렇게 믿을꺼야.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 울 금순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