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답장 받고 싶다


엄마...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카톡 보내는데 읽음 표시가 안 없어지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네. 그리고 내가 카톡이랑 인스타에 펑이나 스토리 올리면 엄마가 꼭 봤었는데 이제 엄마가 봤다는 기록이 없으니까 기분이 이상하고 낯설고 그렇다. 어제 5시에 퇴근해서 종각 길거리 걸어가는데 엄마한테 너무 전화하고 싶었어. 음성녹음이라도 남겨주고 가지... 너무 보고 싶다, 우리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