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뭐해?


엄마 오늘은 2월21일 ~~~엄마지금 뭐해? 놀러다니고있지?

난 오늘 수안보에 1박2일 교육이라 내려와있어

원래 저번달이였는데 울엄마옆억있느라 오늘왔어

서울에서 작은접촉사고있었는데 인사사고는 없어서

다행이지? 엄마가 지켜준거지?

엄마 우리 동생들 덜슬퍼하게 해줄수있을까?

애들이 엄마너무그리워하는데 시간이 약이겠지?

엄마 엄마는 잘지내고있을텐데 내가 이런저럼 푸념늘어놓고있넉ㅎㅎ

씩씩하게 잘지낼께요~~~엄마도 하고싶은거다하고 뛰어다녀~~곧 엄마보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