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염마~~~


엄만 속터지고 화나고 어떻게참았어? 자식들땜시 참고 산다는 옛날분들 말이 다맞는거같아

요즘사람들은 이혼이 흠도아니라살고있지만

고집도쎄고 화내고 세살버릇여든까지간다는말이 딱맞더라

엄마 소원대로 빨리 실행할껄 ~~~자유부인만들어줄수있었는디~~거기선 자유부인맞죵~~~~아부지 꿈에좀 나타나서 얘기좀잘해쥬~~하늘에서 보고계시잖어 ~~~ 우리 3남매꿈에도 나타나주공~~사랑하고 또사랑합니다~~손여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