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울 조카 승준아 ~♡


승준아~사랑하는 우리 조카야.

내일이면 우리가 너를 하늘로 편히 보내주는 날이네..


마음으로는 아직 믿기지 않고,

네가 문득 “이모” 하며 웃으며 올 것만같아.

사진 속 네 미소만 봐도 가슴이 먹먹하고,

밤마다 네 생각이 나서 잠이 오질 않아..


하지만 이제는 조금이라도 놓아줘야겠지…


너는 하늘에서도 밝게, 따뜻하게 웃고 있을 거라 믿어.

고통도, 외로움도 없는 곳에서

편히 쉬고 있길 이모가 간절히 기도할게♡


너를 보내는 게 아니라, 하늘에서 다시 만나기 위해서..


이모는 네가 하늘에서 평안하길,

하나님 품 안에서 따뜻히 안식하길 기도해.


이 세상에서는 잠시 헤어지지만,

사랑은 영원히 이어질 거야..


이모 마음속엔 언제나 네가 있단다♡


사랑한다 승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