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아빠~나 이쁜딸 둘째 진주야

매일 아빠 사진보면서 아침인사하는데 듣고잇나몰라~

매일매일 아빠가 보고싶네...왜 이런상황이 된건지도 이상하고

부정하고 괜히 병원 의심도 돼고...그동안 아빠를 미워하고 외롭게해서 미안해...좀더 살가운 딸이어야 햇엇는데....그러지 못해서 너무후회하고잇어...아빠만의 요리 레시피도 배워둘껄 그랫어

아빠가 만든 김밥.전.뼈해장국.닭죽.비빔국수.닭발.동치미.오이지.수육 다 먹고싶다ㅜ 꿈에 자주자주 와줘 많이 보고싶으니깐

곧 보러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