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나 오늘 야구 보러 가


엄마가 예전에 야구 재밌다고, 야구선수들 경기하는 거 보면 진짜 멋있다고 했었는데

나는 이제서야 조금씩 야구를 보기 시작했네...!

같이 야구도 많이 보러 다니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예전에 고척돔 처음 생겼을 때 엄마가 되게 재밌게 야구 봤던 기억이 나.

잠실구장도 같이 가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보고싶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