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날씨가 많이 선선해


나 몸에 열 많은 거 알지, 엄마?

그런데도 밤에 반팔 입으면 이제 춥더라고...

여름은 그렇게 길었는데, 가을은 엄청 짧을 건가봐.

아쉽지만 이렇게 날씨 좋을 때 많이 즐겨야지...

엄마랑도 이렇게 좋은 날씨에 야장에서 한 잔 하고 싶네.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