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난 너무 바보인 것 같아


엄마, 내가 엄마한테 자랑스러운 딸이 되어야 하는데

요즘에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그러네.

잘 살아볼 수 있도록 노력할게.

오늘은 아빠랑 지은이랑 또 한 잔 할 거야.

적당히 마시고 집에도 잘 들어갈게.

너무 많이 보고싶고, 항상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