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레 벌써 1년이네~~좀늦게왔지? 병원서 할일도없는데 괜시리 생각안하려고~같은병실 언니는키가 180되는 아들래미가 좁은보호자침대에서 언니수발다들고있어 ㆍ보기좋더라고 ~~어떻게하다보니 엄마얘기하면서 훌쩍거렸더니 그언니 신랑은 몇년전에 하늘나라에 가셨다고하더라고~~암튼 너무오랜만에 보러와서 미안~ 몸이 빨리 못움직이니 답답하네~~엄마 내일 진이가 아부지 모시고보러간다니 잘계시다 만나요~~ 같은병실에서 장호원사시는 어르신보니 엄마생각도나고 어머니라고 하고 그랬더니 하루에 한번씩 먼저전화하셔서 안부전하서네~~~힘든일또한시간이약이겠지?
진ㆍ란 아무탈없이 끝까지마무리잘되게해줘~~가족들건강도 꼭 잘지켜주고~~~~잘지내시다 만나요~~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