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그리워서 잠시 들렸네...


어제 TV를 보다가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하길래...잠깐 봤는데


엄마 생각이 자꾸 더 나더라고 엄만 쇼파 나는 바닥에서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무지 많이 봤잖아 채널 돌려가면서....


엄만 승윤이 보다 윤택이 나오는게 더 재미있다고 늘 그랬지..


한동안 엄마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안봤는데


지금도 안보지만 ..나는 자연인이다 월요일로 방송 시간 옮겼더라고...수요일이였는데


엄마 생각만 매일매일 난다...!


오늘 서울 본사 갔다가 다시 월요일에 내려 와야해~~


2주에 한번 왔다 갔다 하려고 했는데 거의 매주네....


그래도 KTX 아니면 고속버스 타고 다녀


내년 1월까지는 있어야 하니까...


이제 숙소 정리도 거의 다 되었어....집보다는 부족하지만 생활 하는데 문제 없어..


다음주부터는 감리 대응 준비 해야해서 바쁠것 같아 문서가 한두 종류가 아니거든.....


요즘은 그냥 정신 없이 바쁜게 좋더라 시간이 빨리가서...


시간이 빨리 가는게 싫었는데....빨리 가면 나두 엄마 있는 곳에 빨리 갈 수 있잖아...나 꼭 알아봐야 한다,...


에이~~오늘도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네.....


추석전에 꼭 들릴께...즐겁게 지내고 계셔..


사랑하는 울엄마 내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