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나 오늘 너무 늦게 왔지?


엄마, 이번 주도 또 어떻게 지내가고 드디어 주말이네...!

난 오늘 고등학교 때 친구들 만나러 용산 가.

친구들 잘 만나고 올게!

엄마도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 돼,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