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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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 난 이제부터 당신없다고 위축되지도 않을거고

어깨펴고 어깨힘주고 남의시선 아랑곳하지않고

당당하게 살겁니다 난 나로 살기로했어요

소중한 내인생 우리딸들이랑 사위들이랑

빛나게 한번 살아볼게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