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녕
오늘도 매일 똑같은 생활을 시작햇어 이런평범한 일상이 행복일지 정말 몰랐네
엄마 계실때 낮에 점심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작은거지만 이런게 행복이었는데 몰랐어 그땐 그지??
지나고 나니... 아 지난날이 좋았다..... 그런생각이 들어
잘지내다가 ---- 잘살다가... 엄마옆에 가게될떄 나 이케 살고왓다고 조잘조잘 엄마한테 애기할께
엄마 그때까지 우리완전 잊고 잼나게 살고계셔 알았지??
나도 남편 아이들 가족들을 위해서 힘내볼꼐요 후회로 가득한 지난날 생각안하려고 .-----
태식씨가 어제 그러드라구 쓰러지기전 어버이날 언니네랑 다같이 갈비먹고 산정호수간날
엄마도 이제 이렇게 잼나게 살아볼란다고 하셨는데 바로 쓰러지셔서
그게 너무맘이 아프데.ㅠㅠㅠㅠ
엄마 그래도 행복했던기억은 잊지말고 고생하고 아픈기억은 다 잊고 잘계세요
사랑합니다 우리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