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보고싶은 아버지


보고싶은 아버지

가족만을 위해 쉼없이 열심히 살아만오신 아버지

가족들 이별 준비할 시간도없이 갑자기 돌아가시면 남아있는 가족들은 어찌하라고.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을정도로 하늘이 무너져 내립니다. 머가 이리 급해 먼저 가셨는지요.아버지는 저한테 산과 같은분이고 너무나도 존경한분이고 배울점도 너무 많으신 분이고 말로 다 표현 못하겠지만 저에게는 영웅같은 위인같은 분이셨습니다.

못해드린것만 생각나고 눈물만 나옵니다. 계실때 더 잘하려고 노력했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후회만 남는거보니 많이 부족했던걸겁니다.


아버지

항상 본인보다는 어머니 저 동생만 생각해주시고 정작 아버지본인은 아무것도 챙기시지않고 오로지 가족만을 위해 쉼없이 살아만오셨으니 이젠 제가 다 아버지 대신해 다 잘 챙길테니 아무걱정 마시고 그만 편안하게 쉬셨으면 합니다. 어머니 걱정하지마시고 잘 챙기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아버지에게 배운데로 잘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너무 고생 많으셨고 많은 가르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살아계실때 한번도 말씀 못드렸지만 아버지 정말로 사랑합니다.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그리고 너무 죄송합니다.

많이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