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보고픈 엄마딸 주신아


오래간만에 편지쓰네 ᆢ

엄마는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고생했네 ~~~

울 주신이가 넘 보고싶다

너 또래 친구들보면 너 보고파 나두 모르게

눈물샘 터지고~~~

자꾸 너의 빈자리가 넘 크다

엄마는~~~

딸 너무 사랑하고 엄마딸로 태어나줘서

넘 행복했어

첫째딸로 맘에게 큰 힘이 되어준 맘 깊은

딸 보고싶고 만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