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뭐하고 있어?


엄마, 오늘은 월급날이었어!

월급날에 엄마 맛있는 것도 사주고 그랬어야 했는데

왜 그러지 못했는지 진짜 정말 너무 많이 후회가 되네...

엄마랑 소맥이 그렇게 먹고 싶어 요즘...!

오늘 저녁 약속도 잘 다녀오고 내일도 무사히 잘 출근해서 일 열심히 할게!

나 잘사는 모습 꼭 지켜봐줘,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