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은 날


매일매일 보고 싶지만 오늘은 유독 더 보고 싶네.

결혼식이 너무 얼마 안 남아서,

디테일한 부분들 정할 게 많아서 너무 머리가 아파....

엄마도 내 결혼식 와서 꼭 봐야 돼, 알았지?

아주 예쁘게 하려고 최선을 다했으니까 꼭 와서 축하해줘.

엄마, 나 정말 잘 살게. 진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