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이제 봄이 오려고 해요


아빠 이제 봄이 오려고 해요

예전에 겨울이 되면 한달사이로 엄마생신, 할머니생신, 설날 에 이어 며칠있다 아빠 생신이 었지요

엊그제 아빠생신이 었는데 몸이 바빠서 아빠 생각을 많이 못했어요

하지만 출퇴근할 때 핸드폰속 사진으로 아빠 모습 자주 보고 있고 생각도 많이해요

아빠 손자손녀들고 할아버지에 대한 소중한 기억들이 모두 귀중한 추억이 돼서 잘 간직하고 있어요,

회사 광고 수주가 많아서 매일 야근하고 주말에도 출근 하는 현경이도

어제 야근하다가 할아버지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많이 울었데요,,

아빠한테 받은 모든 것들을 고대로 잘 전해줘야 하는데 많이 노력할께요..

근데 분명 아빠 제꿈에 아빠가 나올때는 항상 양복을 입으셨고 디게 젊고 우람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보여요,.

그래서 다행이예요.

마늘밭은 형하고 잘 수확을 할께요,

그리고 더 따뜻해지면 막내누나랑 숙 뜯으러 가기로 했어요 .

그럼 또 올께요 아빠 잘 지내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