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엄마 7월이 이제 하루 남았네..내일이면 엄마가 그곳으로 가신지도 내일이면130일째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슬프네..!


벌써 두달째 엄마한테 못간것 같아..


내가 생각해도 불효 막심한 놈이네...그치 엄마!


8월 중순에는 무조건 엄마 보러 갈께 보고 싶어


늘 보고 싶은데...그러질 못하니...나도 참 못났다...


올해가 지나면 나도 어느 정도 생활이 정상화 될것같네..


참 힘들었던 작년과 올해 초야...


모든걸 다 내려 놓고 다시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긴 했는데


잘 선택한것 같아! 대표직 내려놓으니 맘이 넘 편하다..


엄마! 나 잘 살고 있으니까 걱정 말어..밥도 잘먹어


조용한 자연과 살고 싶네...엄마랑 같이


사랑하는 울 엄마 잘지내고 계셔...아들이 엄마 만나러 갈께...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