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기도♡




사랑의 하나님,

그리운 조카 승준이를 주님의 품에 맡겨 드립니다.

이 땅에서 함께한 시간은 짧았지만,

그 안에 담긴 웃음과 사랑은 영원히 제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주님, 이제는 제가 붙잡을 수 없는 그 아이를

주님께서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슬픔도 아픔도 없는 곳에서 평안히 쉬게 하소서.


남은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눈물 속에서도 희망을 보게 하시며,

그리움 속에서도 사랑을 잃지 않게 하소서.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안에 살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