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큰아들..
오늘은 아침 일찍 사무실로 바로 출근해서 회의를 하고 밀렸던 업무를 처리해야 해
내일이 3월 말일 이라서 내 대신 누군가 해줄 수 있는 일이면 오늘도 엄마 보러 가고 싶은데
벌써 4월이네 집 앞에 있는 목련은 벌써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엄마도 봤었지? 집 앞 벗꽃이 만개하려고 해
엄마랑 같이 봤었는데...엄만 유난히 꽃하고 화분을 좋아했는데...
이쁘지? 다른 색갈 목련도 피었어
나는 엄마 닮았는지 남자인데도 꽃을 무지 좋아 하잖아....
오늘 아들 못 간다고 뭐라 하지 않기....엄마 있는 곳은 아침 일찍은 못가는 것 같아 9시에 개방하는데 8시30분쯤은 여는 것 같아...
한시간만 일찍 개방하면 좋겠는데 ....이게 다 엄마 안전을 위한 거니까...이해는 하고 있어...
오늘도 일 잘 하고 또 올께...저녁부터는 비가 온다네....이게 진짜 봄비 인듯해 이제 추운 겨울은 지났어....
그곳에서 친구분들 많이 사귀고 있어....알았지!.....절대로 외로우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