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떠난지 3달반. . 문제는 니가 친구 모임에 구심점 이었다는걸 알겠다. 이제 카톡도 조용해지고 순자신랑도 카톡에서 나가고 영희는 말할상대가 없어서 입에 거미줄 치겠단다. .
나도 말이 많아지다보니 실수를 하게되서 걱정이다. .어쩌냐? 남은 삶도 별로인데 사는것도 지옥같다. .28일에 니 처남인 친구 성용이와 국내 여행 간다. . 그나마 숨이라도 쉴것같다.
니가 쉬다보면 오래지않아 만날거야. 내딸 만나면 안부 전해줘. . .보고싶다.. 내딸 은정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