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안녕


엄마안녕ᆢ엄마오늘산책하는데 저멀리서 빨간옷에 빨간안경 어떤아줌마가 엄마랑 비슷해보여서 순간 와ᆢ우리엄마랑 비슷하시다 그랬는데ᆢ산책동무아줌마가 길가다가 닮은사람보면 한동안그럴거라고하네 엄마보다 안이뻤지만 머리스타일도 옷입는스타일도 비슷하니 멀리서보니까 ᆢ비슷했어ᆢ엄마 엄마 아직도 현실같지않네ᆢ언제나지나야 상처가 곪아질까 엄마 엄마 ᆢ많이보고싮어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