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우리엄마...


엄마..우리엄마...

벌써 4월이야...나는 봄이 싫어...

엄마 이때부터 몸이 아팠잖아...

엄마는 알고 있었어? 엄마가 죽을것을?

엄마가 죽으면 어떻할거냐고 물었잖아...

그때 느낀거야? 나는 엄마가 죽으면 나도 죽을거라고 했는데...

그런데 죽지도 못하고 있어...

엄마...우리엄마...많이 보고싶어...

엄마 나 오늘 성바오로 수도원에 엄마 평생 연미사 신청 했어...

매일매일 엄마를 위해 기도를 드린데...

엄마...좋은곳에 있는거지? 아프지 않고?

엄마 너무 보고싶어...목소리도 듣고싶고...엄마 체온도 느끼고 싶고...엄마.. 그리워...

제발 꿈에 나와줘...엄마...

엄마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