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그리운아버지께


겉에 계실때는 몰랐어요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얼마나 큰기둥인지,얼아나 사랑했었는지요 갑자기 떠나고 나시니 그자리가 너무 크네요

무엇으로도 대신 할 수가 없어요

제가 죽을 때 까지 잊을수 없을꺼 같아요

아버지와 함께 했던 시간을요

아버지가 보고 싶어 아버지가 계시던 집을 가봐요

아버지 나 왔어 에전처럼 문을 열고 소리치지만 반기는 아버지는 없네요

나이 90에 호상이라고들 이야기 하지만 저는 아니예요

마지막 전화후 내가 먼저 집에 도착 할수 있지 안았을까

내가 먼저 도착하면 살릴수 있었을까

후회하고 또 후회 합니다 아버지너무 사랑해서 힘이 듭니다

이제 보내드려야 하는걸 알지만 저는 후회만 많네요

아버지!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죽는날까지 마음에 넣어두고 함께 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