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보고싶은 우리 엄마


엄마, 벌써 12월 시작이다.

나는 주말에 레고랜드도 다녀오고 IFC몰 가서 쇼핑도 하고 바쁘게 보냈어.

주말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엄마랑 IFC몰 같은 곳 가서 같이 쇼핑했으면 얼마나 재밌었을까.

이제 나도 돈도 모아놨으니 엄마 옷도 사드릴 수 있었을텐데...

미리 좋은 딸이 되지 못해서 너무 많이 미안해.

너무 보고싶다... 정말로. 항상 사랑한다는 거 알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