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나 오늘도 왔어


엄마랑 인사한 지 이제 일 년 반이 다 지나가네...

근데 그래도 난 여전히 실감이 안 나.

그냥 내가 계속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런 걸까?

엄마가 지금 있는 곳은 어떤 곳일까 궁금하네.

난 분명히 엄마가 나 지켜보고 있을 거라고 믿어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으면 좋겠다.

나도 엄마한테 가는 날 많은 대화 나눌 수 있도록...

너무 많이 사랑해, 그리고 너무 많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