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규봉이


오늘은 지방 선거 투표 날이라서 임시 휴일이야!


누나랑 매형이랑 같이 사무실 갔었어...날이 무지 덥네..여름이야...


엄마는 여름 싫어 했는데....그 계절이 왔네..


잘 있지? 난 요즘 상암동 가서 일을 하고 있는데 아직은 모르겠어..


힘내고 있으니...걱정은 하지


누나가 이것저것 챙겨주네...밥 굶지 말라고 힘든 시기 잘 이겨 낼께..


요즘 엄마 보러 못가서 미안해 이번에 제안 발표만 잘 끝내고 찾아 갈께


조금 만 기다려 그리운 엄마 나의 엄마 내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