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내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너무 춥다. 거긴 어때? 춥지는 않아? 추운거 별로 안 좋아했었잖아. 불과 1년 전 이 시기에는 아빠가 곁에 있었던 것 같은데 왜 1년 사이에 저 멀리 떠났을까? 시간이 흐르면 다 된다면서 시간이 흘렀는데 왜 아빠는 없는거냐고...가끔 아빠가 꿈에 나올때면 난 사무치게 우는 것 밖에는 할 수가 없나봐. 또 그게 당연한 것 같아. 아빠, 그 세상에서는 아프지마. 나도 이제부터 천천히 나아가볼게
아빠, 내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너무 춥다. 거긴 어때? 춥지는 않아? 추운거 별로 안 좋아했었잖아. 불과 1년 전 이 시기에는 아빠가 곁에 있었던 것 같은데 왜 1년 사이에 저 멀리 떠났을까? 시간이 흐르면 다 된다면서 시간이 흘렀는데 왜 아빠는 없는거냐고...가끔 아빠가 꿈에 나올때면 난 사무치게 우는 것 밖에는 할 수가 없나봐. 또 그게 당연한 것 같아. 아빠, 그 세상에서는 아프지마. 나도 이제부터 천천히 나아가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