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41)
당신이 남겨놓은 숙제 절반은 한거같아요
지난 5일날 결정났다는 통보를 받았어
나머지일도 완전하게 해결이되려면
2~3개월은 더 걸려야 한다네요
지친다
이것만 해결되도 한시름 놓을거같은데
여기까지 오는것도 나랑 우리딸들 너무나 힘들었어
당신은 나랑 자식들이 가엾지도 않은가봐
모든게 빨리 해결되고 잘 살수있게 나좀 도와줘
당신을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해도 아무소용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내인생이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들고
당신이없는 세상을 살려니 너무 힘들다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자고
오늘도 내 자신을 달래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