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마지막출근


엄마 편히 주무시고 아침 화장도 예쁘게 하셨어요

울엄마 부지런하셔서 아침 7시되면 모든걸 마치고

아침연속극 볼 준비하셨는데

엄마 막내딸 오늘 회사출근 마지막날이예요

8월부터 한가해 엄마께 더 잘 할려했는데

우리엄마 하나님 만나러 빨리가셔서

저한테 기회를 안주시고 가셔서 서운하네요

한편으로는 엄마께서 막내 몸걱정하셔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엄마 오늘 회사 마무리 잘하고 올께요

엄마도 하나님과 함께 잘계셔요

엄마 보고싶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