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오늘 중복이야!


나 엄마가 해주는 백숙 진짜 제일 좋아했는데...알지?

그 찹쌀 풀어진 국물 싹싹 긁어먹던 거...

지금 생각해보니까 진짜 너무 먹고 싶다.

아니 내가 우리 엄마 백숙 해주고 싶다...

난 내일부터 내몽고에 출장 가! 출장 가서 안전하게 일 잘하고 올게.

항상 보고싶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