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벚꽃이 절정이야...


보고싶은 예쁜 울엄마...

엄마 잘 지내고 있는거지?

엄마가 우리곁을 떠난지 303일 됐어...

너무나 보고싶다..우리엄마...

엄마 우리동네 벚꽃 활짝펴서 절정이야~ 사람도 작년보다 많은것 같애...

엄마 작년 봄에 벚꽃 필때 아빠랑 엄마 사진 찍었는데 엄마 얼굴 이 안좋아 보였는데 그때 감기처럼 몸이 아팠잖아...

그때라도 병원에 일찍 갔으면 엄마 살 수 있었을까?...

미안해 엄마...내가 더 챙겼어야 했는데...

나는 아직도 엄마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든가봐...

나 엄마를 위해서 매일 기도 드리고 있어...

엄마 몇일전에 꿈에 나와서 나 안아주고 해서 고마워...

위로가 됐어...그런데 또 우울해...

엄마랑 손잡고 꽃구경 하고 싶은데 이제는 할수가 없어...

엄마...우리엄마...사랑하고 고마워...

다음주에 갈께~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