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울엄마~잘지내지?


엄마 오랜만에 왔지?

미안해~~~~

저번주 언휴가길었지? 어젠 아부지집갔다 드실것도 못해드리고 왔네~~토요일저녁부터 많이 아팠어

오늘병뭔가서 주사를 5대나맞았구먼 ~~친정엄마같은 전에살던언니가( 난 위로아무도없잖여)~~항상 우울해있으니 바람쐬고오자고 제안했던 여헹이 어느새 내일가네

예약하면서도 갈까말까고민많이했었는데 가족들이없는 여행이라 훌훌털어버리고싶어서 간다고는했었고만 ~~~가는날전날까지 이리야픈거보니 좋은쪽으로생각해야될지 나쁜쪽으로 생각해야될지 ~~좋은쪽으로 생각할께요~~엄마가 우리삼형제를 얼마나 끔찍히위했엉~~~우리가족 지켜줄거라 믿어요~~엄마 이번주는 못가궁 담주 엄마보러가께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