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너무 춥다...마음도..


엄마~ 저번주랑 이번주는 너무 추웠어....

엄마가 없어서 더 추운거 같애...

엄마몸은 따끈따끈해서 안기면 너무나 좋고 마음이 안정이 됐는데 ....

엄마 너무 보고싶다...엄마의 잔소리도 너무 그리워....

엄마가 나 맨날 카카오페이지 소설 돈주고 본다고 뮈라 했잖아~엄마가 간뒤로 소설을 안봐...

소설을 볼려고 하면 엄마생각이 나서 못보겠어...

엄마딸 청개구리 가 됐어....

하루하루 매일 엄마생각하고 매일 후회,죄책감이 들어...

엄마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아빠랑 한우구이집에서 외식했는데 입맛이 없어서 고기만 굽고 아빠만 드렸어...엄마는 고기집 가면 많이 안드시고 고기만 구웠잖아..그마음 알것 같애...

엄마 ~ 감정이 격해져서 눈물이 나네 ㅠㅠ

울면 아빠가 뭐라고 해서 오늘은 이만 쓸께~

엄마 많이 사랑해...💕 영원히...


주님,저희엄마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저희엄마 에게 비추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