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시연아 있다가 보자


오늘은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둘째 큰아빠 , 큰엄마 그리고 호두


우리 시연이 보러 갈꺼야~


예쁘게 화장하고 내려와서 만나자.


아빠 컴퓨터에 내딸 처음 화장한다고 찍어서 보내준 사진이 바탕화면인거 알지?


화장품 많이 사주고 싶었는데.....


오늘은 있다가 가서 맘속으로 대화하자.


사랑해 시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