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지난달 내 생일 때 꿈에 나오셔서.. 나 엄청 놀랬잖어.
꿈속에서도 "아빠 어떻게 오셨어?!" 라면서 계속 놀래서 울면서 붙잡고 했었는데...
지난주에 벌써 아빠 돌아가신지 300일이 되더라공...
찾아뵐까 했는데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았었엉.. 미안해요,
아빠..너무 보고 싶다...
어릴 적 엄마,아빠 손잡고 손그네하던것도 생각나고, 아빠 오토바이타고 바람 쐬던 것도 생각나고..
너무 보고싶엉...
그때가 행복이였는데...
항상 내 등대같았던 아빠...너무 손도 잡고싶고, 얼굴도 만지고싶고...
아빠.. 너무 항상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