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


오늘같이 갑자기 추워지면 할아버지 생각이 먼저나네요.

그렇게 돌아가실줄 알았다면 하루라도 뵙는건데,하는 나에대한 책망들도 하게되는거 같구요. 그러다가도 언제 그랬냐듯이 다시 제 인생을 살아가야죠. 저 조만간 군대에 갈거 같아요. 군대 갈때까지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 다 계셨으면 좋았었을거 같지만 없는걸 탓해서 뭐 하는것같이 어쩔수 없는 상황에도 잘 살아가야 하고 잘 살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