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자랑스러운 우리 아버지


아버지,

아들 하늘이에요.

아버지 떠나신지 벌써 4년이 되었어요.

아프시다 돌아가셔서 아버지가 떠나신 거에 대한 원망은 없어요.

좀 더 고통 없이 일찍 보내드리고 싶었던 게 제 마음이었으니까요.

그곳은 편안하시죠?

아버지가 가장 사랑한 큰 누나랑도 만나셨나요?

요즘 따라 아버지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