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보고싶고 사랑하는 아빠...


나 월욜일부터 아빠차 운전연습 시작했어..

아빠가 쓰던 폰으로 네비라도 할까했는데...

도저히 이건 안되겠더라...아빠폰으로 납골당찍으니..너무 이상해..


아...진작에 운전할껄...너무 후회되네..

일요일에도 연습하는데 잘 돌봐줘요..


아빠...요 근래 계속 꿈에 나오시더만..

며칠은 또 안나오시데..

아빠..아직 안떠나신거지..? 나 왠만하면 49재 이후로 안울려고 꾸욱 참고있는데..

너무 보고싶다...참기가 힘드네...

아직도 아빠 모습이 너무 생생해..


아빠...또 찾아갈께요..너무 사랑하고,존경하고 보고싶고...글로 어찌 표현도 못하겠네...

또 봐요.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