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꿈에라도 나와주세요

200일이나 지났는데

저는 아직도 그날에 멈춰있어요

앞으로 나아가지도

뒤로 물러서지도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