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엄마
어제 이모랑 통화했어..... 통화하면서 엄마가 조금 원망스러웠어 이모가 똑같이 머리가 그렇게 아팠는데도 왜엄마는 왜 아픈걸 그냥 두고만 있었을까
이모는 치료해서 저렇게 멀쩡한데... 왜 엄마는 왜 그랬을까... 왜 그랫을까
엄마가 미웠어 엄마 엄마가 가장 원통하겠지?? 후회스럽겠지?? 힘들겠지??
그래서 불쌍하다 우리엄마 너무 안스럽다 엄마 짧으면 짧고 길면 긴 76년 세월 거기서 힘들었던 3년 투병기간 빼면 73년 생활 엄마 그래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행복했지?? 해외여행은 못보내드렸지만 언니랑 그래도 많이 델고 당겼지>??? 엄마 .... 지난날을 후회해도 소용이 없지만 엄마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장한우리엄마...
우리엄마 우리 순조.... 너무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