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보고픈 엄마..


엄마 요즘 날씨가 정말 많이 더워..오늘 중복이야

엄마가 아빠옆에 계셨으면 백숙이라도 해서 함께 드셨겠지?

엄마 있는곳은 어떤지 모르겠네..요즘 계속 엄마 옛날 모습 이 꿈에서 나오네..그리고 일 할때나 운전할때, 그냥 걸을때도 문득 문득 엄마 얼굴이 생각나서 멍때리기도 하고..

엄마 떠나고 요즘이 가장 보고싶어..엄마~ 이번주 토요일에 쉬는 날이라 엄마보러 갈께..은교랑 ..엄마 여름옷도 울 집에 다 있어서 내가 가끔 꺼내 입기도 해~

엄마 그럼 토요일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