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엄마 잘 지내고 계시지? 아빠나 우리 궁금해 하지

말고 엄마는 엄마만 생각하고 편하게 계셔요

이쪽은 신경도 쓰지 말고..우리는 잘 있으니까..

우리 지내는거 보고 있으면 엄마도 마음 안좋잖아..

그러니까 우리는 신경 쓰지마..그냥 엄마는

엄마만 생각해...나는 그랬으면 좋겠어..

오늘은 퇴근 하는대 엄마 생각에 또 눈물 날라

하는거 꾹 참았어 안울려고 막 딴 생각 했어..

아직까지 엄마 생각 하면 눈물 나와!

아우...눈물 쏟아지네...엄마~ 오늘은 편지 여기까지

할께...오늘은 우리들 생각 하지 말고 그리워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서 편지 하러 온거야..

다음에 또 편지 할께

사랑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