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어제도 무용 수업 열심히 들었어!


어제 비가 많이 왔는데 무용하니까 마음도 차분해지고 너무 좋더라.

다음주 무용 수업도 벌써 기대되네!

엄마는 뭐하고 있어?

맛있는 거 먹고 좋은 음악 듣고 푹 쉬고 있는 거 맞지?

나 보고 싶으면 가끔 보러오고 그래.

쉬고 싶으면 그냥 푹~ 쉬어도 좋고.

뭐든지 엄마 하고 싶은대로 해.

너무 보고 싶고, 정말 너무너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