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항상 보고픈 엄마


엄마~

여기는 갑자기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부네~

엄마는 괜찮은거지?? 잘 지내고 있지??

나는 엄마 49제 지내고

요새 좀 마음 추스리 려나 싶다가도 한번씩

눈물 버튼 눌리고 그러네...차라리

울고 싶을땐 우는게 좋대 오히려 참으면 병난대~~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뭐...비가 너무 오니까

갑자기 엄마 생각 나서 편지 한통 쓰고 가~~

잘지내고 계셔~ 사랑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