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나 또 왔어


엄마, 엄마 생각이야 항상 하는 건데...

어제는 자기 전에 또 엄마 생각이 엄청 나더라고.

엄마 괴로운 마음... 내가 잘 알아주지도 못한 것 같아서 너무 후회되고 괴로워.

내가 정말 미안해...

뭘 어떻게 해야 더 제대로 사과를 할 수 있을까 매일 고민되네...

엄마,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꿈에라도 나와서 한 번만 나와서 얘기해줘라.

나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정말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