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사랑하는 엄마 오늘은 비가 오네 너무 보고 싶다! 보고 온지 며칠 안되었는데


연구과제 최종지원후보까지 갔는데 아직 결론이 안나서 초초해


원래 계약서에 도장을 찍어야 안심하잖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니네


이제는 기정원 선택만 남은듯해 심사가


무슨 오디션 보는 기분이야


엄마한테 도움을 요청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하늘에서 잘 될꺼라고 한마디만 해주라!


엄마한테 가려고 했는데 가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네...


엄마 빠른 시일 안에 보러 갈께 일주일도 안되었지만 늘 보고 싶다 !


사랑해 울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