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나 오늘 뭐하러 가게?


엄마, 나 오늘 웨딩사진 셀렉하는 날이야. 예쁜 사진 잘 고르고 올게! 엄마도 같이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어제는 엄마랑 너무 통화를 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서 이모랑 통화했어! 이모들도 엄마 많이 보고 싶대... 나두야 ㅠㅠ 언제든지 엄마 오고 싶을 때 내 꿈속에 와서 이런저런 대화하자!!! 이번에는 엄마 얘기만 해. 난 듣기만 할게! 사랑해!